소방의 날 119 소방관·소방차 컬러링 도안 10종 무료 다운로드 - 구급차·소방서 색칠

11월 9일은 소방의 날입니다. 소방기본법 제7조가 매년 11월 9일을 소방의 날로 정해 기념행사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날짜는 긴급신고 번호 119에서 따왔습니다. 올해 11월 9일은 월요일이라, 주말에 미리 색칠하며 소방관 이야기를 나눠 보기 좋은 시기입니다.

아이들은 빨간 소방차만 봐도 눈이 반짝입니다. 이번 세트는 소방차 한 대에 머물지 않고 소방관의 헬멧과 장비, 구급차, 소방서까지 이어지도록 열 장을 만들었습니다. 앞서 올린 직업 체험 도안이 여러 직업을 한 장씩 훑는 세트였다면, 이번에는 소방 하나만 깊이 들어갑니다.

1. 소방차 옆모습

긴 사다리를 얹은 소방차를 옆에서 본 그림입니다. 차체는 빨강, 바퀴와 범퍼는 짙은 회색, 사다리는 은색 느낌의 연한 회색이 어울립니다. 큰 면이 많아서 만 3~4세도 한 장을 끝까지 칠할 수 있습니다.

소방차 옆모습 컬러링 도안

2. 헬멧 쓴 소방관

헬멧과 방화복을 입은 소방관이 웃고 있는 그림입니다. 헬멧은 노랑이나 흰색, 옷의 반사띠는 연한 노랑으로 칠하면 눈에 띕니다. 얼굴은 아이가 원하는 피부색으로 자유롭게 칠하게 해 주세요. 만 5~7세용입니다.

헬멧 쓴 소방관 컬러링 도안

3. 소방 호스

동그랗게 말린 호스와 호스 끝의 노즐을 크게 그린 도안입니다. 말린 선을 따라 색을 번갈아 칠하면 무늬가 생겨서 색 고르기 연습이 됩니다. 만 5~7세에게 알맞습니다.

소방 호스 컬러링 도안

4. 119 구급차

옆면에 큰 십자 표시가 있는 구급차입니다. 흰 차체는 그대로 두고 십자와 경광등만 빨강으로 칠하면 가장 깔끔합니다. 면이 단순해서 만 3~4세가 시작하기 좋습니다.

119 구급차 컬러링 도안

5. 소방서 건물

차고 문이 활짝 열려 있고 소방차가 나오려는 순간의 소방서입니다. 건물 벽은 연한 벽돌색, 차고 문은 진한 회색 계열로 칠하면 소방차가 더 돋보입니다. 칠할 곳이 많아 초등 저학년용으로 표시했습니다.

소방서 건물 컬러링 도안

6. 소화기

빨간 몸통에 손잡이와 호스가 달린 소화기를 크게 그렸습니다. 아이에게 "이게 집에도 있을까?" 하고 물어보며 시작해 보세요. 몸통은 빨강, 손잡이와 안전핀은 검정이나 노랑으로 칠합니다. 만 5~7세 추천입니다.

소화기 컬러링 도안

7. 소방 헬리콥터

프로펠러가 크게 그려진 헬리콥터입니다. 몸체는 빨강과 흰색을 섞고 프로펠러는 연한 회색으로 칠해 빙글빙글 도는 느낌을 내 보세요. 선이 가늘어 초등 저학년용입니다.

소방 헬리콥터 컬러링 도안

8. 소방차를 타는 달마시안

소방차 조수석에 앉은 점박이 강아지 그림입니다. 점은 검정 사인펜으로 하나씩 찍으면 아이들이 숫자를 세며 즐겁게 칠합니다. 만 5~7세용이고, 점이 많아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소방차를 타는 달마시안 컬러링 도안

9. 119 큰 숫자 그림

1, 1, 9가 크게 그려져 있고 그 안에 소방차와 구급차 그림이 들어 있는 도안입니다. 119가 어떤 번호인지 아이와 이야기할 때 쓰기 좋습니다. 숫자 안쪽은 마음대로 칠하되 테두리는 굵은 검정으로 마무리하면 또렷합니다. 만 3~4세도 가능합니다.

119 큰 숫자 그림 컬러링 도안

10. 소방 장비 모음

헬멧, 장화, 장갑, 도끼, 무전기가 한 장에 모여 있습니다. 장비마다 색을 정해 주면 그림이 정리된 느낌이 납니다. 칠할 것이 많아 초등 저학년용으로, 이틀에 나눠 칠해도 좋습니다.

소방 장비 모음 컬러링 도안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도안을 칠하기 전에 119가 어떤 때 거는 번호인지 아이와 한 번 이야기해 보세요. 소방과 구급 모두 119이니 4번 구급차와 9번 숫자 그림을 함께 두고 이야기하면 좋습니다. 5번 소방서에 1번 소방차와 2번 소방관을 오려 붙이면 작은 장면 그림이 됩니다.

연령별 추천

만 3~4세는 1번, 4번, 9번처럼 큰 면이 많은 도안부터 시작하세요. 만 5~7세는 2번, 3번, 6번, 8번이 알맞습니다. 5번, 7번, 10번은 칠할 곳이 많아 초등 저학년용입니다. 연령은 참고 기준이며 아이마다 손 힘과 집중 시간이 다릅니다.

색칠 팁

빨강은 한 번에 진하게 칠하면 종이가 거칠어 보이니 연한 빨강을 먼저 깔고 진한 빨강을 덧칠하세요. 크레파스는 소방차 창문과 반사띠에 흰 부분을 조금 남기면 반짝이는 느낌이 납니다. 사인펜은 뒷면에 번질 수 있으니 받침 종이를 한 장 대고 쓰세요.

출력 방법

A4 용지에 '실제 크기' 또는 100%로 인쇄하면 선이 가장 깔끔합니다. 프린터의 '용지에 맞춤' 옵션이 켜져 있으면 여백이 달라지니 미리 확인하세요. 물감을 쓸 계획이라면 일반 복사지보다 조금 두꺼운 종이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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